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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히 라 Feb 09. 2022

너의 봄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너의 첫 봄













너의 첫 봄을 기록하는 중




은유가 미키로 불리우던 시절에 둘이서

(두명의 몸으로)

다녀왔던 그곳을 셋이 함께 다녀왔다.


그날 그때처럼 그곳엔 올해도

팡팡 팝콘같은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내년에도 또 찾아가볼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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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육아 중 ! ㅣ 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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