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하히라ㅣ하히 라는 도슨트 ♥
그렇게 전시장을 헤매고 그림을 보고 시간을 보냈었다.
나에게 미술관은 어쩌면 자극제이기도 했고 안정제이기도 했다.
명확한 건, 그곳이 참 좋다는 것이다.
미술관에서만 나는 냄새 공기의 무게 그리고 가끔 느껴지는 낯섦까지도 말이다.
아마 나는 또 미술관을 다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