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미술관으로

사당동 하히라ㅣ하히 라는 도슨트 ♥

by 하히 라

#. 99 사당동에서 미술관으로



그렇게 전시장을 헤매고 그림을 보고 시간을 보냈었다.



나에게 미술관은 어쩌면 자극제이기도 했고 안정제이기도 했다.

명확한 건, 그곳이 참 좋다는 것이다.


미술관에서만 나는 냄새 공기의 무게 그리고 가끔 느껴지는 낯섦까지도 말이다.




아마 나는 또 미술관을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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