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끝이 없는 길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마감할 때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장사하면서도 공부는 필수입니다.
공부라는 단어가 다소 어렵고 힘겹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학교에서 하는 공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공부이며,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배우는 것 또한 공부라 생각합니다.
배움이란, 내 몸과 마음이 익숙해진다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것, 알고 싶은 것들을 습득하고 익히는 과정이 바로 공부입니다.
학교에서는 같은 나이대의 학생들이 모여 배움을 이어가지만, 사업을 하면서 각자의 환경과 노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경험해보며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기에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생 배워야 하는 만큼, 독서 또한 평생 지속하면 좋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움을 멈추면, 그 자리에서 정체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공부해야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스스로 배우려 하지 않으면 학습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송통신대학교, 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 늦깎이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맥도 넓어지면서 자신이 하는 사업 인맥을 넓히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 과정일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사업 뿐만 아니라 인생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에, 배움과 공부를 통해 사업의 깊이는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나는 왜 책을 읽을까?"
그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제 인생을 뿌리 깊은 나무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수익이 되는 일을 찾아야 했고, 빠르게 성장해야 연봉도 오를 수 있었기에 성과 위주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빠르게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저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일에 기대를 걸고, 좋은 결과만을 바라보다가 마주하는 실패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여야 하겠지요.
책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뿌리 깊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배움은 필수적이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