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다른 어떤 피드백보다
전체적으로 구구절절 투머치 토크에서
그래도 건진
자격지심에 더 반성되던 말은
‘건너뛸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빨리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거 아닌가
요즘 나는 특히
아 조급증은 더 심해져서
단계 단계 진정으로 쌓아나가야하는 그게 예술이라 생각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오늘 쌤이 주신 다른 어떤 화이팅보다
막 더 심하게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말
원래도 하고 싶은 대로 해왔지만
그래도 그안에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언제나 정제는 내가 하고
검열도 내가 하고
맞다 그래 왔어
좀더 자유롭게
더 막 가보자고.
어제 오늘 좋은 시간
고맙습니다.
k jong 근t
지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