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에서 자료가 너무 없고 허접해서 논할 가치 없다더니 노벨 의학상
지난해, 미국의 조 티펜스라는 남성이 말기암 시한부 환자로 지내다가 개 구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놀라운 완치에 이르렀다는 영상을 올려 세상이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다. 조회수 사냥을 위해 별 헛소리를 다 하는구나 하며 웃어 넘기려는 찰나, 이번엔 영국의 제인 맥러랜드라는 여성이 비슷한 내용으로 자궁암을 완치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런 영상을 건강한 사람들은 그냥 지나쳤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말기암 환자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스로 임상 처방을 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 구충제를 복용한 놀라운 후기가 릴레이처럼 올라오기 시작했다.
첫 번째, 개 구충제 복용 사례 (폐암 말기 아주머니)
펜벤다졸 27일 차 복용 / 혈액 검사, 소변검사 결과 정상
수술도 여러 차례 방사선 치료만 33번, 어느 날 등으로 머리로 종양 덩어리 같은 게 튀어나와 절제하는 수술도 했다고 하신다. 그런데 개 구충제를 먹었더니 등 뒤에 붙어 있던 종양 덩어리가 어느 날 말라서 저절로 떨어짐.
폐암 말기로 희망이 없었지만, 살고 싶은 마음에 어리버리한 손짓으로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펜벤다졸을 알게 되어 약국에 갔으나 본인이 사는 시골에는 개나 고양이가 사람보다 더 많아서인지 펜벤다졸이 없었음. 동물보다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강남으로 가서 약국 7군데를 돌아 펜벤다졸을 구입, 27일째 매일 먹었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함.
(왜냐하면, 여러 논문에서 설명하듯 구충제가 암 치료제와 달리 정상 세포에는 작용을 하지 않는 매우 안정적인 기전이기 때문. 수많은 논문이 있고 암과 기생충의 관련성을 연구한 것이 1926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것도 네티즌 수사대가 다 찾아냄 / 모든 병은 환자 스스로가 치료의 주체가 되어야 완치가 가능하다. 우두커니 수동적으로 의사들의 말만 믿고 약만 믿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 이 방법이 통할지 안 통할지는 본인만이 안다. 자료를 충분히 더 찾아보고 이게 어쩌면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면 시도해 보면 된다. 건강도 인풋을 아웃풋 해야 내것이 된다. 본인의 능동적이고 필사적인 노력이 있어야 말기암도 나을수 있다.)
실제 위 영상의 댓글에는 "저도 의사입니다. 응원합니다" 라는 글도 있었다.
두 번째, 개 구충제 복용 사례 ( 개그맨 김철민 )
2019년 9월부터 펜벤다졸 복용/ 2020년 2월 19일 현재 뇌 MRI 결과 정상
폐암 말기를 판정받은 개그맨 김철민 2019년 9월 "삶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스스로 모험을 해보고자 한다"며 개 구충제를 먹기 시작해서 그 후기를 계속적으로 올렸고 2020년 2월 19일 "페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뇌 MRI 결과 정상이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라고 밝혔다.
http://mksports.co.kr/view/2020/175309/
유튜브를 조금만 더 검색해보면 모든 구충제 종류의 놀라운 효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약제는 개 구충제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을 발견한 의사들은 하나같이 돌대가리란 오명을 씌워 의사 자격을 박탈하고 의료계에서 영구 제명시켰다. 개 구충제에 대한 수천 건의 논문이 존재하지만 매번 억지 꼬투리를 잡아 덮기에 급급했다. 금지된 암 치료법이란 영상을 보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놀라운 기적의 암 치료법이 많다(비타민B17, 베이킹소다, 에시악 등) 모두가 개 구충제만큼 치료법도 매우 간단하고 비용도 들지 않는다. 암 치료의 공통점은 암의 원인인 곰팡이나 기생충의 서식에 필요한 환경 요건 중 하나를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건 따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들의 연구가 너무나 획기적인 "기적의 암 치료법" 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금지시키는 이유가 있다. 분명히 암이 치료되지만 이것이(몇백 원짜리 구충제 먹고 암이 완치) 일반화될 경우 의료계의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병원이 폭삭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기적의 치료법이 나올 때마다 개인 또는 단체가 거대한 의료 조직과 엄청난 싸움을 했지만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의료 조직에 짓밟혀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좀 다르지 않을까? 특정한 지식을 특권층에서만 공유하던 수직적 지식의 시대가 끝났다. 이젠 누구나 검색만하면 세계적이고 권위적인 학술지를 볼 수 있는 수평적 지식의 세상이 되었다. 진실을 알게 된 세상 사람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고, 돈보다 사람을 향하는 의로운 의사들도 점점 더 많이 생겨나고 있다.
아래는 금지된 암 치료법이란 영상인데 개 구충제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암을 완치한 천재 의사들의 비법이 있다.
https://tv.kakao.com/v/379122518
의료계의 주 수입원을 차지하는 암 치료 시장을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사교육(=암환자)이 너무나 팽배해져 있어서 공교육(=일반 환자)만으로는 도저히 운영을 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메이저급 병원 치고 암센터가 없는 병원이 없다. 세계적으로 볼 때 암 치료의 수익구조는 천문학적인 수준이고 우리나라도 연간 7조 원의 규모, 28명 중 1명이 암환자인 시대를 의료의 검은 그림자가 지배하고 있다.
실제 개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의사들은 모른다. 알 필요도 없으니 교과서를 통해 배운 적도 들은 적도 없을 것이다. 때문에 당신이 지금 다니는 병원의 의사들에게 개 구충제에 대해 질문을 하면 안 된다. 당신이 당신의 병을 직접 공부해서 치료법에 대한 확신이 들면 당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의사를 찾아가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 (유방암 4기에 걸린 우리나라 환자가 베이킹소다를 주사하는 시몬치니 박사에게 직접 날아가서 단 5일간의 치료를 받고 완치한 사례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암시장 규모는 7조원이다. 7조를 써도 치료만 된다면야 그걸로 감사하겠다. 하지만 7조란 비용에도 현대 의학은 안간힘으로 부여잡고 있던 가련한 생명을 단숨에 꺼트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래서 요즘은 의사들도 공공연히 말한다. 암환자는 암세포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죽는 것이라고. 항암제는 독극물이다. 지독한 빈대 몇 마리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료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죽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위의 아주머니나 개그맨 김철민 씨처럼.
필자의 말을 믿지 못한다면 필자보다 훨씬 더 신뢰가 가는 사람을 추천한다.
바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의 이영돈PD다.
이영돈 PD의 구충제 암 치료 효과 있나?라는 영상이다.
구충제로 암을 치료하는 세계적인 논문과 실제 치료 사례를 취재한 이영돈의 영상이니 모두 찾아보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F9lFkcEoaGY
이영돈 PD 건강편지 내용 요약
영국은 오퍼 라벨 + 리퍼포징으로 암환자 치료/ 탁월한 성과
영국은 구충제를 오퍼 라벨이라는 일종의 의사 재량권으로 암 치료에 정식으로 승인받아 사용하고 있었다.
의사 재량권이란 우리나라 교육으로 따지면 교사 수준의 교육과정(교사 재량권) 같은 것이다.
수업을 할 때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병원의 수술, 항암제, 방사선)이란 큰 근간을 따르되, 교사 수준의 재량권으로 수업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재량권을 "오퍼 라벨"이라고 했다.
병원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구충제를 의사나 약사의 재량권으로 추가 처방한 것이다.
구충제를 재량권으로 처방한 결과 암의 치료가 몇 배는 향상되었다고 했다.
어떤 약이 만들어질 때는 그 효과에 대한 것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데 처음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reperposing리퍼포징(신약 재창출)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아스피린을 두통약으로 개발했지만 혈전 용해제로 사용하고
비아그라는 심장, 고혈압 약으로 개발했지만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하고
보톡스는 틱장애 치료제로 개발했지만 피부미용 치료제로 사용하는 경우다.
구충제 역시 기생충 치료제에서 암 치료제로 리퍼포징 된 것이다.
리퍼포징(신약 재창출)은 제약 회사 입장에서는 신약 개발 비용을 엄청나게 줄여주고 환자 입장에선 치료 효과가 극대화되니 매우 유용하며 그 연구도 다양하다.
그중 가장 활발한 메벤다졸(사람 구충제)의 효능은 암세포 혈액 내 무산소 대사를 촉진하는 암세포 유전자의 자살을 유도하고, 기생충 내장의 세포 내 구성요소인 튜블린의 중합을 막아 기생충을 죽이고, 대장암 유방암 골육종 백혈병 등의 치료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는 효능을 지닌다.
암 환자들이 자가 치료로 완치에 이르고 있다는 이 메벤다졸의 복용법은 미국의 조 티펜스식으로 먹자면 구충제를 3일 복용하고 4일간 휴약 하는 방삭이다. 물에 잘 녹지 않아 기름진 음식(올리브 오일)과 같이 먹어야 흡수를 높인다고 한다.
암환자 구충제 복용과 관련해서 조 티펜스 만큼이나 해외에서 유명한 사람은 제인 맥러랜드 라는 사람이다.
직업이 의사인 제인은 자궁경부암 말기로 백혈병으로 전이가 됐는데 메벤다졸을 포함한 오퍼 라벨 약물로(제인프로토콜) 본인의 암을 스스로 연구, 완치한 성과를 "암 굶어 죽이기"라는 책으로도 출간했다.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차단하는 (핵산, 당/설탕, 콜레스테롤) 비타민c정맥주사(이후 하루4000mg복용으로 전환)하는 4가지 약제의 (COC요법)을 이영돈팀에게 공개해 주었다.
1번 : 콜레스테롤 생성을 막음/세포벽 구성성분/암세포 생성 방지 및 파괴
2번 : 당뇨약인 메트포르민이 당의 이용을 차단
3번 : 독시사이클린/여드름 치료제/ 암세포가 일반 세포에 들어갈 때 방패 역할
4번 : 메벤다졸 / 암세포 자살 유도
COC요법을 저용량 항암 치료와 같이 하면 종양 대식 세포를 파괴함 /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효과를 보이는 약을 발견하고 동시에 처방할 때 효과가 더 높음 / 부작용이 거의 없음/ 복통이 있었으나 잠시 중단 후 복용하면 됨/ 조력하는 4가지 약제로 인해 표준 치료의 효과 상승
현재 메벤다졸의 임상 3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2023년 10월 종료 예정 / 임상 1상 안전성/ 임상 2상 대상 확대, 적정 용량 / 임상 3상(웬만한 검증은 다 했고 마지막 검증) / 과연 마지막까지 무사히 임상을 마칠 수 있을까? / 의료계에서는 조그마한 꼬투리가 나오길 학수 고대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암 치료제도 등록이 안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 우리가 이 모든 내용을 알고 있으면 된다./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많이 퍼뜨려야 한다.
이영돈 PD말씀 / 개 구충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해 달라는 국민들의 요구에 / 국립 암센터장은 너무 허접한 내용에 근거도 부족하다며 임상을 반려했는데 / 세계적인 학술지에 실린 논문과 수많은 암 치료 효과가 암센터가 볼 때는 그리 허접하나? / 부디 우리 정부도 이런 임상 실험에 발 벗고 나서길 / 고통 받는 서민들을 위해서라도 / 라는 말씀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