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벤다졸 제조사에서 임상실험과 FDA승인을 거친 복용법과 낭종제거효과
재미교포이며 약학 박사인 숀리 박사님의 알약 모독 유튜브에서 알벤다졸 제조사가 FDA 승인받은 복용법을 안내해 주셔서 퍼왔습니다.
알벤다졸은 많은 기생충중에 극구충이란 놈을 없애려면
6개월까지 먹어도 되는 걸로 이미 임상 실험을 거쳐 FDA 승인을 받았고,
낭종을 수술하기 전에 안전한 제거(전이를 방지하고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함)를
위해 수술 전에 먹어야 하는 약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암종양 제거 수술전에 먹었더니 종양이 사라졌다"는
후기와 일맥상통하는 이론이네요
구충제를 복용한 사람들이 암 완치를 비롯해서 수십년을 고생한 알레르기 비염과 피부 질환, 우울증, 불면증 등도 개선한 놀라운 효과를 생생한 후기로 끊임없이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개 구충제 임상 실험 청원글"을 논의할 가치도 없다고 반려한 국립암센터와,
알벤다졸의 제조사의 복용법과 효능을 뻔히 알 텐데도(모른다고 해도 문제) 전혀 알려주지 않고,
그저 구충제 복용을 말리기만 하는 식약청의 강력한 권고가 정말 이해불가네요.
사람들이 값 싼 구충제가 잘 팔리면 다른 비싼약(항암제,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당뇨약, 우울증약, 알레르기약, 갑상선호르몬약, 소화제, 속쓰림약, 항생제 등등)들이 안 팔려 의료계의 수입이 줄어드는걸 염려해서 꼼수 부리는 것 아니냐며 비아냥 거리기도 합니다.
뭐 괜찮습니다. 요즘 누가 물건을 좋든 싫든 판매자의 설명 듣고 삽니까?
똑똑한 소비자들은 오직 직접 체험해본 사람, 직접 먹어 사람의 후기를 찾아 보고 삽니다.
알 수 없는 약의 갯수를 계속 늘려가며 예방 차원에서 평생 먹어야 한다는 의사들의 말보다,
구충제 먹고 완치 되었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을 믿어야 하는게 너무나 확실해졌습니다.
멀쩡히 낫는 약이 있는데 안 낫는 약을 왜 먹나요? 이렇게 쉽게 치료 할 수 있는데
"평생 약을 먹어라" "회복을 보장 하지는 못 하지만 일단 수술을 해보자"
그렇게 고분 고분 시키는 대로 다 했건만 도무지 낫지 않는 치료를 왜 받나요? ( 만성 질환의 현행 유지는 치료가 아닙니다. 오히려 약을 끊으면 상태가 더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심적인 의사들은 만성 질환으로 먹는 약물의 독성이 죽음에 이르게 한다며 제발 약을 끊으라고 경고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도 죽이지만 정상세포도 다 죽이기 때문에 사람이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구충제는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나쁜 세포(암 뿐만 아니라 광범위)만 힘을 못 쓰게 합니다. 그래서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백만분의 일도 안됩니다.
참고자료
이렇게 저렴하고 간단한 치료제의 효능을 알려 주지도 않고 숨기기만 하다가 하나둘 알려지니 이젠 적극 나서서 먹으면 안된다고 말리는 의료계 관계자 분들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구충제 복용 후 다양한 질환이 완치된 후기는 각종 SNS를 통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말기폐암 같은 악성암이 완치된 사례도 꽤 있습니다. 수십년 비염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구충제 2-3알에 코로 숨을 쉴 수가 있다고 기뼈합니다. 아직도 평생 알레르기 약을 드시는 지인들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이런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