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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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면서 좋은일도 있지만 화남과 짜증의 연속인 순간이 더 많이 있죠
오늘은 각 업무별 힘든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래도 뭐라하고 저래도 뭐라하고
대체 뭘 어쩌라는걸까요?
그리고 심플하지만 화려하게라는 말을 맨 처음 한사람을 찾아서 “니가 해봐!” 라고 하고 싶습니다.
주중 받았던 어이없고 황당했던 일들 다 잊으시고 주말 푹 쉬세요. 스트레스 무찔르자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묘한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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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량 일상을 그리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