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따뜻한 옷? 맛있는 음식? 기분전환 여행? 이 모든 게 도움 되기도 하지만 때론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좋지 않을까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린 모두 할 수 있어요!
오늘은 마음이 조금 흐린 모든 분들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묘한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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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량 일상을 그리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