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 내 모습

by 묘한량

안녕하세요

퇴근 전에는 하루 종일 쌓인 피로와 먼지를 씻어 내려고 ‘집에 가자마자 씻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 오게 되면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지 않으세요?

오늘은 퇴근 후 나의 모습입니다.


©️ 2026. 묘한량 all rights reserve


분명 집에 오기 전에는 ‘집에 가서 따뜻한 물에 샤워를 싹 하고 편하게 누워서 쉬어야지’라는 생각으로 가득 한데 막상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전기장판이나 소파에 누워서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씻어야지, 샤워해야지…’라는 생각만 속으로 100번 정도 하다가 겨우 몸을 일으켜 씻고 잠자리에 듭니다. 낮에 했던 다짐들은 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집에 와서 빠르게 씻고 밥 먹고 모든 집안일을 척척 하기에는 밖에서 쌓인 피로와 무게가 만만치 않았나 봅니다. 오늘도 밖에서 쌓인 무거운 먼지를 털어 내느라 고생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묘한량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pazpaz2


매거진의 이전글직장인의 이거 진짜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