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거창은 군수 선거도 함께!
413 총선과 거창군
이번 413 총선때, 거장군에서는 군수 선거도 함께 합니다. 보궐선거지요. 작년에 전임 군수가 대법원 확정판결로 군수직을 박탈됐기에 보궐선거가 시행되는 겁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진처럼 거창군 일대 선거벽보는 두 줄로 나열됐지요. 윗줄은 국회의원 입후보자, 아랫줄은 군수 입후보자.
요즘 거창군의 핫 이슈는 교도소 문제입니다. 이 지역 시민단체들은 학교 앞에 들어서는 교도소에 일제히 반대하고 있죠.
이에 대해 거창군은 그 교도소를 법조타운이라고 명명하더군요. 교도소와 법조타운... 동일한 사항인데도 찬반측이 받아들이는 네이밍이 완전 다르다는 겁니다.
이걸 두고 네이밍 플레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쟁에서 민간인들을 살상했을 때 이런 어려운 말을 하잖아요. 비전투적인 행위에 의한 부가적인 피해. 이 런 말들이 난무하다보면 해당행위에 대한 본질적인 직시가 어려워집니다.
이제 선거가 코 앞입니다. 자신의 한 표가 지역현안에 대해 본질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행사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