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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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스픽이지랩스의 한국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마케팅을 합니다. 수련일지를 쓰는 마음으로 나의 일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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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욱
레몬베이스에서 People & Culture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서로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스타트업 HR 팀장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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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효 새우깡소년
아직도 현업을 중요시하는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코디네티어/성장자문가'로 업무를 하며, 팀/개인을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20년차 디지털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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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 삶에서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공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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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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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매이
성폭력 사건 재판 방청기를 연재하기 위해 브런치의 문을 열고 현재는 간헐적 운동러의 일상드로잉과 사소하고 얕은 덕질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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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훈
"관점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 라는 생각으로, 데이터분석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강의와 상담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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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빌리지
독서를 더 가볍게, 새로운 책리뷰와 책추천이 가득한 느슨한 빌리지. 영화리뷰나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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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멍구
홍보팀 에디터. 영희의 아름다움은 영희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철수로 인해 생겨나듯이, 모든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적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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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