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봤으니 더 잘 알잖아.언제나 다시 올라올 수 있었다는거.
그래도 싫어!지금 애써 찾아 잡고 있는 벽을놓치고 싶지 않아...!
언제부터 그렇게 겁이 많아진거야?지금 그렇게 바들거리며 버티는 네가진짜 너니?
너도 알잖아!왜 잘 알면서 그래?자꾸 기억나게도 하지 말고자꾸 나를 다그치지 말아줘!지금도 온몸이 굳어질 만큼 힘들게 버티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