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는 언덕 위에서 바람 따라 걷는 길.
세차게 흔들리는 풀잎도 싱그럽게 느껴지던 곳.
#평창 #육백마지기를 바탕으로, 날씨가 좋은 육백마지기를 상상해서 그려보았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에 가봤지만, 비가 오는 대로,
그리고 운무가 낀, 안개가 펼쳐진 풍경 그대로, 육백마지기는 운치 있던 장소였어요.
언젠가 다시 그곳을 찾아간다면,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의 육백마지기를
마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싱그러운 햇살이 가득한 5월이 어서 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
©2023. 미혜 all rights reserved.
일러스트레이터 미혜(m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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