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독개미떼에게 습격당해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아프리카 가봉 오지탐험기

오지에서는 그들의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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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지탐험을 하다보면 원주민 부족이나 산짐승보다

곤충이나 벌레들이 식물 음식들이 정말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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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개미는 여러겹입은 옷 속으로 어느새 들어와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이놈들이 워낙 독해

찾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온몸 군데군데에서 열이납니다


떼어내기위해 옷을 벗었다 치면, 모기들이 달려듭니다

얼마나 많은 풍토병과 이름모를 병이 있을지 모르기에

어떤 경로로든 상처가 생겼을 때 불안감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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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안감은 원인모를 요통, 복통, 고열을 호소하게 합니다

그때 원주민들이 주는 나뭇잎을 바르고 먹으니

꾀병이라도 된 것처럼 낫습니다.


혹시나 몰라 찾아간 가봉 슈바이쳐 병원에서

항생제에 다양한 약을 먹고서야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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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서는 처음보는 생선도 직접 손질을 해야합니다

누군가 대신해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그 청결상태를 믿기 어렵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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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이 가시가 많은 생선을 손질하며

"살아 돌아가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죽으면 가장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늘 유서를 쓰고 목숨걸고 여행을 가기에
길 위에 움직이는 학교에서
값진 경험과 배움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