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회복, 늦게 찾은 유언장 사례

by 최학희

[뒤늦게 찾은 유언장-상속재산 되찾아오기]

75세 전문직 비혼여성 황진희씨는 평소 같이 사는 수양딸 김미순씨에게 반포동 아파트를 물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황진희씨가 사망하자 조카들이 몰려와 상속등기를 했으니 집을 비우라고 합니다. 실의에 빠져서 이사짐을 꾸리던 중 김미순씨는 침대 밑에서 황진희씨의 자필유언장을 발견했습니다. 등기가 이미 조카들에게 넘어갔는데 아파트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xAWvw4nEx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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