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자꾸 아파트를 달래요-유언과 유증사이]
돌아가신 남편에게서 목동 아파트를 물려받은 85세 홍미란씨, 큰 아들이 자꾸 아파트 등기를 넘겨달라고 해서 고민이 깊습니다. 홍미란씨의 선택지, 어떤 것이 있을까요?
https://youtu.be/xa8ZKhtEC5s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