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백만원짜리 수의없나요?'
고인이 기억되는 장례문화를 원하지만, 여전히 비싼 수의와 같은 가법지않은 추모에 대해 살펴봅니다.
코로나 이후 변화하고 있는 장례문화의 본질과 트렌드를 전망해봅니다.
초청인사: 전승욱 부장님, 한계레두레협동조합
1부. 채비 소개
2부. 추모하며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3부. 코로나 이후 장례식 문화의 변화
https://youtu.be/ttyuuwPeo5k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