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 말하는 용서

by 최학희

용서의 의미를 교회에서 잘 못 가르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성경에 나오는 용서가 되려면, 첫째 잘못을 저지른 자가 진심으로 사죄해야한다. 둘째 용서받기 위해서는 댓가를 제대로 치뤄야한다. 다윗과 같이 권력자의 범죄는 그 징벌에 대한 선택지가 놓여진다. 그리고 진정성있는 회개가 사랑이란 치유의 은총으로 이어진다.
교회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말로만 회개하면 용서받는다고 잘못 가르치는 경우를 본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다보면, 말도 안되는 거짓이다. 정말 회개한다면, 그 징벌의 과정도 은혜가 되는 것이 성서에서 말하는 용서와 사랑이다.
몇 몇 도둑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감추려 거짓 증언을 하다보니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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