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

by 최학희

아내와 저녁 산책에 나섰다.

아이들도 집에 없어 간단히 맥주 한 잔이 저녁이다.

점점 둘이 생활하는 시간이 늘겠지.

소소한 어울림으로 시간을 채워가야겠다.

근처 편의점 풍경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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