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4 아들과 아침을 알차게 보냈다.
목표로 한 비봉까지는 못 갔다.
소소한 이야기와 팥빙수로 마무리했다.
요즘은 가족이 안 놀아주면 딱히 놀 사람도 거의 없다.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바쁘기만 한 나날들이다.
아들 덕에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