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Reha Homecare 시니어트렌드 세미나를 애정을 가지고 작성해 준 기사다.
척박하지만 모두 힘을 모아 지혜를 모았다.
무엇보다 플랫폼 자리를 만들어 중 ‘위엑스포’에 감사드린다.
강연자나 참석자나 모두 봉사로 애정을 가진 전문가들이 자리를 지켰다.
시니어TV도 7월중 방송을 통해 귀한 콘텐츠를 방영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생태계를 존중하고자 하는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
힘들었지만 감사한 시간이었다.
처음 시도한 김우찬대표님의 팝스토리텔링이 자그만 쉼을 주었다.
http://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