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시간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LG-EDS에 잠시 다닐 때 애독하던 전자신문에서 주최하는 시니어비즈니스 행사와 관련해서다.
행사를 기획하신 대표님의 질의서는 발표 준비를 사전 준비하고 가이드하는 역할도 해 주고 있었다.
자연스런 질문을 통해 이왕이면 청중이 원하는 질문에 답을 유도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역시 무료 세미나가 아닌 기획을 하는 분들의 내공을 엿볼 수 있다.
이래저래 초고령사회 높아지는 관심을 느껴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14281?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