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Reha Homecare 뒷풀이가 있었다.
서로를 연결해주시는 박영란교수님과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김충진대표님과 함께한 자리다.
힘들어도 천천히 한발작씩 내딛는 모습이다.
벌써 내년도 행사도 계획을 잡으셨다.
돈도 안되고 힘만 드는 일인데, 아직 또 몇 년은 더 내딛어보신단다.
이제는 시니어비즈니스에 다양한 분들이 힘을 합쳐야 할 때다.
척박한 곳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이 계셔 참 다행이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