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왕의 말년이 주는 교훈

by 최학희

너무도 신실한 왕으로 소개되고 있는 아사왕은 말년에 그 평가가 바뀐다. 그는 북이스라엘의 공격에 아람과의 외교를 통해 대응한다. 외교가 아닌 주를 온전히 신뢰했었어야 했다는 예언자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예언자를 감옥에 가두고 반대 여론자들을 핍박한다. 그는 몸의 질병도 기도하지않고 의술로만 고치려한다. 그의 마지막 6-7년은 이전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

아주 신실했던 사람이라도 어렵던 일들이 잘 풀려가면, 자기 실력이라 생각하고 쉽게 교만해짐을 보여준다. 성경은 끝까지 온전히 겸손히 주를 의뢰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아사왕을 통해 다시 보여준다.

“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out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 You have done a foolish thing, and from now on you will be at war.” Asa was angry with the seer because of this; he was so enraged that he put him in prison. At the same time Asa brutally oppressed some of the people.”
‭‭2 Chronicles‬ ‭16:9-10‬ ‭NIV‬‬
https://www.bible.com/111/2ch.16.9-10.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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