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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학희 Oct 24. 2024

당사자 돌봄

귀한 분들의 돌봄 이야기를 들었다.

돌봄의 당사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누구보다 강했다.

돌봄의 타자화를 벗어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

황교진작가님이라면 충분히 그 주춧돌을 놓으실듯하다.

초고령사회, 당사자들의 현실 인식과 접근이 너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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