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에선 고령자가) 친구와 만나면 봉사 이야기만 해요.’
‘갈 곳 할 일’을 채워주는 타이미가 인기예요‘
’반려견 유골과 함께 해양장 해 주세요‘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40여년을 가르치고 계신 신미화 교수님과 진관사 차담을 했다.
두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 사례를 제대로 접할듯하다.
시니어트렌드2025를 밑줄 그며 읽으셨다니 참으로 영광이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