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미혼모의 현실을 다룬 영화의 비공개시사회에 참석했다.
소결벤처파트너스서울의 정기모임을 통해 속이 꽉찬 느낌을 받은 시간이었다.
정말 사회에 이런 저런 모양으로 빚지고 살아가는 삶인데, 우리들이 돌봐야 할 사회 구석구석의 모습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삶이 근심들로 빛을 잃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다.
뒤풀이에서 ‘하루의 2시간을 미리 빼어 자신과 삶의 근본가치를 위해 사용하라’는 선배님의 조언을 받았다. 어찌보면 머리로 너무 잘 아는 부분인데. 자주 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