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by 최학희

어릴적 아이들이 훌쩍 컸다.

고4생활을 마친 아들은 할머니 보러 남해에 갔다.

꼬맹이 딸은 오늘 중학교를 졸업했다.


둘 다 다행인 점은 나름 좋은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보낸 점이다.

오늘 졸업식에서 보니, 영상과 댄스 등 축제 분위기다.

더 나은 세상을 아이들이 살아가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프리랜서 가장에 은퇴한 아내, 일시적 소속이 없는 아들 딸… 2025년 새해 인상깊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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