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과 가족여행

by 최학희

대자연 속 고요함에 빠져본다.

오랫만이자 쉽지 않을 가족 여행이다.

팔베개를 해주고 손을 꼭 잡은 기억이 소중하다.

서로 다투기도 하고 속 이야기도 나눈다.


종일을 함께 하는 시간이 흘러간다.

이제는 아이들이 부모를 점점 걱정하기 시작하는 나이에 접어들음을 느낀다.

그렇게 나이 들어 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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