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눈

by 최학희

창밖에 눈이 가득하다.

계절감각을 잃은 눈처럼,

시대흐름을 헷갈려하는 우리다.


이 눈이 그치고 봄이 오듯이,

더 나은 내일을 간절한 맘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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