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래 살던 초고령사회 전문가 지인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초고령사회 초기인 2011년 동일본지진은 심각한 국가적 재앙이었다. 반면 한국은 2024년 게엄령이 그에 준하는 재앙처럼 보여진다’
사악한 탐욕이 만들어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점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 갈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