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 박제되는 세상

by 최학희

디지털세상속에서는 모두의 말과 글이 박제된다.

BBC News속 보도에 나온 인사의 인터뷰에 의아했다.

내가 살짝 본 말과 행동과 달라 보여서였다.

댓글이 궁금해 보니 대부분이 ‘BBC가 인터뷰 대상자를 잘못 택했다. 그의 말과 행동이 거짓이다’라는 분노가 대부분이었다.


종합적으로 객관적으로 소신대로 자기답게 또 남을 배려한 시대인식을 가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특히 나이들며 생각이 굳어질수록, 시대흐름과 소통은 속생각을 그대로 담기쉬워 보인다. ‘과거를 돌아보되, 지금에 충실하고, 미래세대를 배려한다‘라는 것이 참 어려운 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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