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 시니어 주거시설

by 최학희

아이들이 어릴적 동내 실개천은 우리들의 쉼터였다.

봄날이 여름으로 넘어가기 전 한바퀴 거닐었다.

그 사이 한 시니어주거시설이 모습을 잡아가고 있다.

1-2년 후에는 내 동선에만 시니어주거시설이 3개 생긴다한다.


아이들 어릴적 계곡에 발 담그던 시기가 훌쩍 지나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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