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한번은 정동길을 지난다.
제대로 걷기 조차 행운임을 느낀다.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며 새로운 풍경에 잠시 멈추곤한다.
오늘은 담쟁이가 눈에 띄었다.
건물을 가득 채운 모습이 새롭다.
폭우와 폭염.
새로운 뉴노멀 속에서 소소한 일상에 감사해야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