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생각

by 최학희

아이들이 어릴적 놀던 모습이다.


아침에 놀러가는 꼬맹이 딸과 친구 기사를 했다.

차 안에서 ‘미용실-OTT-K Pop-여군’ 이야기로 오디오가 끊이지 않는다.

아들도 고1 당시에 친구와 축구이야기만 하던 것이 기억난다.


오가는 길에 사이클팀과 런닝크루들 그리고 외국인이 즐비하다.

이른 아침부터 건강하고 활력있게 살아가는 분들이 참 많구나.


시간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내 모습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다.

날도 조금 선선해지니 가벼운 산책이라도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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