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오콘의 목소리와 추억의 스침

by 최학희

어린 시절 대학원 교수님과 학교 덕에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에서 Claude E. barfield (전 부시 레이건 특별보좌관) 의 지도로 짧게 인턴십을 했었다. 가끔 안부를 여쭙고 지내다 어느 순간 서로 잊혀져 갔는데... 뉴스에서 보고 놀랐다. 네오콘이라 불리는 강성보수의 산실이지만, 클라우드 발필드 선생님의 한국 사랑은 전부터 알고 느끼고 있었다. 전쟁같은 한일관계에서 미국 보수 씽크탱크의 목소리가 가진 위력을 알기에.. 아주 조심스럽게 일본도 아주강하게만은 나가지 못할 수도 있음을 어렴풋이 느껴본다. 아니 그렇게 잘 해결되어야 한다. 벌써 20년전의 추억이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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