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곳 AIP 2.0 세대

by 최학희

시니어비즈니스 강의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이 있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점이 바로 시니어라는 하나 또는 3-4개의 그룹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다. 젊은 세대는 2년이란 나이차이로도 세대차이를 이야기한다. 시니어도 마찬가지다. 살아온 삶의 정황과 처한 관심과 위치가 모두 다르다. AIP도 노인은 살던 곳을 중시할거야 라는 획일적인 시각은 제한적일 수 있다. 세상은 변한다. 2차 베이비부머라면, 후기고령자가 되기 전이라면, 아마도 해외나 원하는 곳에서 1달~6개월 살이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나이가 들고 이동반경이 급속히 좁혀지는 시기는 정착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각각의 시니어별로 개인맞춤형 접근을 해야 한다. AIP도 2.0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근거리 이동형 AIP라고 부를 수 있겠다.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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