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먹고사는 것 이외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종교의 좋은 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종교를 받아들이면 모든 것의 기초를 종교로 만들어 세상을 거기 맞춰 바라보게 될 것만 같다. 그건 아주 안전하지만 무서운 일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한 무언가를 믿을 수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