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파적 스탠스를 버린 파월 의장이 비둘기를 넘어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이번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의 결과와 의미를 살펴볼겠습니다.
#2. 코로나 확진에, 온 동네북으로 치이고 있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 11월에 있을 중간선거가 바이든에게 웃음을 줄까요? 지금부터 중간선거까지 레이스를 잘 달려나갈 수 있을 지 점검해드립니다.
#4. 인플레이션 비용 부담이 적고, 가격 전가력이 있으며, 시장이 성장하는 산업을 보시라고 포커스뷰에서 말씀드리곤 했었죠. 2분기 실적 발표로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들 휴가 중이실테니 래빗노트 129호에서 다시 정리해서 입에 넣어드릴게요. 아~ 만 해주세요 !
#7. 어쩌다 재테크 시리즈가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를 넘어 책으로 출간해볼까 작가님이 고려중이라 하네요. 이번 호는 6번째, 돈관리 첫걸음 첫단추 끼우는 법을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기대 많이 되시죠? 저도 기대됩니다 ㅎㅎ
#8. 래빗노트와 함께 성장하고 계신 래빗님들, 간혹 룰을 헤깔리실 때가 있죠. 내가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 그 게임의 룰을 정확히 하는 것, 여러번 실행을 통해 기술을 습득해 레벨업 하는 것, 그리고 운이 따라주는 것....이게 일상재테커로서 살아가는 기본입니다. 룰을 다시 한 번 점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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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라고 하더니 정말 덥습니다.
더운 금요일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데.. 남은 금요일 저녁 시간 잘 보내시고요.. 일요일밤을 기다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