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여름 밤의 꿈이었을까요? 비공식적으로 썸머랠리는 끝났습니다. 연말에 산타랠리까지 시간이 좀 남았죠. 9월과 10월 우리는 이번 가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2. 물가 피크아웃은 찍었다고 하지만,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우리는 체감하기 힘듭니다. 그 이유 알려드리고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고 투자해야할지 래빗노트에서 인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3. 아닌 밤중에 홍두깨가 지금 이런 상황이죠? 우리나라의 엔비디아 주주분들 자고 일어나니 이런 변고가 !!!! 물론 지금 누구보다 황당할 사람이 젠슨황이겠죠?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엔비디아!!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을 조목조목 짚어봅니다.
#4. 래빗노트에서 연속적으로 최근 다루고 있는 주제가 크게 3가지입니다. 래빗노트가 큰 줄기에서 파생해서 여러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드리고 있는데, 이번 134호에서는 그림으로 그려드리겠습니다!(이해도가 확 올라가겠죠?)
#8.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당장 체감할 수 는 없으니 까먹는진리 ...누구나 회사를 떠난다, 그리고 우리는 나이가 먹는다. (한살 더 먹는 시간이 4개월도 안 남았다는 충격적인 사실!). 이 두 가지 피할 수 없는 명제를 알고 있다면 당장 시작해야 할 일들을 알아보려 합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금요일이었습니다. 시장도 그렇게 날씨처럼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 우린 그날을 위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는 거구요. 래빗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내일 푹 쉬시고 일요일 밤 9시 134호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