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절 신문읽기특훈은 '신문과 친해지기'가 목적이었다면, 시즌3에서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핵심과 맥락 중심으로 기사 읽기' 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시즌3에서는 단계별 신문읽기로 좀 더 세분화하였습니다. 특훈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텝이 올라갈수록 좀 더 깊이 있는 관점으로 기사를 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그냥 신문읽기가 아닌 핵심을 파악하고 맥락을 이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다음달 시작하는 STEP1에서는 첫날 신문읽기특강 강의를 통해 신문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읽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특훈에서는 좀 더 세부적으로 기사 보는 법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 래빗스쿨 신문읽기특훈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롭게 시대에 맞춰 바꿔 나갑니다. 그와 동시에 다르다는 것, 새롭다는 것을 확실히 특훈 시즌3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신문읽기특훈 시즌 3 런칭 기념으로 선착순 40분에게 "신문읽기특훈북"을 드립니다. 신문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신문읽기특훈 시즌 3 STEP 1 과정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