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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Oct 30. 2022

[이태원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이태원 사고로 세상을 떠난 꽃다운 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또 한 번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늘 래빗노트 141호 티저는 생략하고, 정식 발행만 밤 9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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