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할머니는 공부의 중요성을 늘 말씀하십니다. 특히 부모가 잘 해야 애들이 보고 배운다 하죠.
●부모가 래빗노트 읽고 공부하고 토론하는 가정환경
● 부모는 유튜브만 보고 애들더러 공부하라고 강요하는 가정환경
애들은 누구를 따라하게 될까요? 일주일에 아메리카노 한 잔 값으로 우리 가정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참! 지금 작가님과 필진분이 난리가 났답니다. 미국 부채한도협상 타결로 원고 대폭 수정 들어간다네요. 래빗노트 167호에서 미국 부채한도 협상은 쇼라고 말했었죠.작가님 말씀..."아! 왜 일케 빨리 협상 완료 하는 거야!!!" 저희가 이렇게 실시간으로 일합니다. 오늘 밤 9시 래빗노트 170호로 찾아뵐게요.
■ 신문읽기특훈 6월반 모집이 내일까지입니다. 내일 바로 특훈을 시작하오니 가능한 오늘까지 신청해 주세요.
■ 래빗노트 홈커밍데이 신청자분들 5월31일이 마감입니다. 잊지 않고 많은 분들이 돌아와 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