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래빗노트 185호에서도 흘러가는 경제에서 꽉 붙잡아야 할 것은 챙기고, 전화점 맞이한 것들은 콕 찍어서 알려드릴 거예요. 목차 일부 먼저 설명드릴게요.
1. 국제 유가 상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3분기 물가를 자극할 요소를 찾으라면 당연히 에너지가 상승이라 그랬는데요. 설마 설마 하는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것만 아니었어도 파월 의장이 FOMC 회의 빨리 끝나고 국밥 먹으러 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자세한 건 래빗노트에서~
2. 그렇다면 전 세계 사람들의 밉상이 되어 버린 빈 살만 왕세자의 얘기도 들어봐야죠. 왜, 대체 왜 그러시는 건데요? 빈 살만 시점에서 말씀드릴게요
3. 중국어로 사과는 '핑구어(苹果)'입니다. '평안할 평'자를 쓰기 때문에 좋은 의미죠. 얼마나 평안하게 살고 싶겠어요. 그래서 아이폰이 중국에서 잘 팔리기도 했답니다. 미중 분쟁으로 의문의 1패를 당산 팀쿡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래빗노트에서 늘상 그랬죠. 잘 하는 애들이 계속 잘 한다고. 우리는 어떻게 애플이 풀어나갈 지 상상해 보겠습니다.
4. 지금 지난해 9월 데자뷰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뭐가 이리도 비슷한지.... 항목을 쪼개서 설명드려볼게요. 다시 한 번 복습하시면 위기를 잘 이겨내고, 투자도 성과를 내실 수 있을 거예요.
8. 예금금리가 다시 4%대로 올라섰습니다. 영원히 이렇게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거예요. 지금 시점에서 예금과 투자를 어떻게 병행하면 좋을지도 고민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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