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어느덧 중순으로 향해 가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만나고 싶었던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면 좋겠어요.
바쁘시다고요? 경제 공부는 래빗노트가 도와드릴게요. 쉽게 풀어쓴 래빗노트만의 경제 이야기로 재테크는 쉽게, 일상은 행복하게♡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발행할 197호 목차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 산타랠리가 온다 만다 하고 있지만, 자산 시장의 모든 것들은 지금 다 오르는 중입니다. 금? 비트코인? 나스닥? 반도체? 2차전지? AI? 왜 또 나만 없나 싶으시죠? 12월은 내년 1월을 준비하는 달이라고 했잖습니까. 흐름을 알고 있으면 투자가 쉬워집니다.
2. AI반도체로 한껏 달아오른 메모리 반도체에 희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작용하는 AI인데요. 스마트폰과 PC등에 탑재되어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정입니다. 그러니 조금씩 관련 기사가 나오기 시작할 때 개념 잡고 가실게요.
3. 우리나라 무역 60년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수출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요런 아티클은 중고등학생과 같이 보시면 비문학 배경 지식으로 좋아요. 배경 지식이 있으면 어려운 지문 이해하는 데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죠.
4. 어쩜 수능 성적표 나온 날 통계청이 딱 맞춰 가구 평균 자산을 발표했을까요. 불수능으로 애들 성적은 떨어지고,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우리집 순자산도 떨어졌네요. 고등학생들은 윈터스쿨 보내야겠고, 부모들은... 래빗스쿨로 오세요. 스파르타식으로 알려드립니다.
8. 아끼고 아껴서 백 번 저축 잘 해도 한 한 번 투자 실패로 나락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이 나락퀴즈쇼도 아닌데 우리가 곤경에 빠져서는 안 되겠죠.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처럼 래빗노트에는 경제 이슈부터 산업/기업 분석, 투자자 마인드 케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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