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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Mar 01. 2024

출산율 0.6명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지킬까


날씨가 겨울이지만 햇볕만큼은 따사로운 3월의 첫날입니다. 삼일절+토일까지 3일 연휴 첫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래빗노트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학기, 새 봄을 맞이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208호 목차를 하나씩 준비했습니다.


지금 흘러가는 경제와 산업이 궁금하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를 먼저 배우고 싶다면!

경제기사에 숨은 인사이트를 알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래빗노트를 구독하세요. 경제를 공부하고 내 자산을 투자하는 첫걸음은 꾸준한 경제 흐름을 익히는 데서 시작됩니다.


래빗노트 목차 살짝 공개할게요.


1. 누구인가. 누가 미국과 친해지려고 하는가.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미국과 중국을 G2라고 불렀는데요. 최근 경제기사에서 G2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중국의 경기 부양이 늦어지면서 강력하게 미국이 온리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질서가 이대로 G1을 중심으로 흘러갈 건가, 올해 중국이 대대적인 경기 부양을 해서 다시 G2 자리로 올라올 것인가도 궁금하네요. 래빗노트는 이러한 세계 경제 흐름을 꾸준히 매의 눈으로 읽고 있어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서 미국이 파트너로 픽한 나라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걸 왜 알아봐야 하냐고요? 그것도 래빗노트에서 알려드릴게요.


2. 애플은 10년동안 투자했던 타이탄 프로젝트를 종료했습니다. 과감한 결정이었기 때문에 애플 주주들은 좋아했는데요. 그래도 방향성을 잃은 애플이 지금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습니다. 지금 애플의 문제점과 향후 방향성을 짚어드릴게요.


3. 인텔과 마이크론이 계속 지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거 불길한 징조입니다. 팀USA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알려드릴게요.


4. 3월에 주요 이벤트를 알아보고 우리가 어느 지점에서 긴장하고, 어느 지점에서 신경 써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공모주가 혼돈의 세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단기 대출 이자나 수수료도 아까울 정도로 수익을 못 낼 수도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는데요. 공모주 시장 지난해 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해드리겠습니다.


6.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언젠가는 내려올 줄 알았는데 또 슬픈 예감을 틀리지 않았네요. 우리 경제와 산업, 부동산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 다시 한번 점검해드릴게요.


그 외 신비독(신문 기사로 비문학 독해력 올리기)와 바엄칠(바쁜 엄마를 위한 7가지 투자법) 시리즈도 기대해 주세요~ 일욜밤 9시에 만나요.



 신문읽기특훈 3월반 마감 했습니다. 4월반 대기 신청 받을게요


 3월 31일까지 래빗노트를 구독하시면 <지금 시작하는 연금> 전자책을 웰컴팩과 함께 무료로 드립니다.


드뎌 이번 달 시작합니다. 1년에 딱 2번 진행하는 월자프 수강을 원하시면 신청해주세요. 교재 발송을 위해 가급적 20일 이전에 신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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