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지만 봄 아닌 것 같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어찌나 강풍이 불던지. 휴~ 다들 안녕한 하루 보내셨나요?
래빗노트 209호 목차 살짝 소개드릴게요. 지금 시장은 정해진 정답지를 펼쳐 놓고 푸는 것처럼 단순하게 흘러갑니다. 이럴 때는 복잡하지 않고 쉽게 흐름만 타는 것도 방법이겠죠. 경제를 공부하는 루틴만 잡혀 있다면 이번 주는 꿀잼주간입니다.
1. 우리 계좌를 탈탈 털고 있는 사과들이 있습니다. 증권계좌는 미국의 애플이, 은행 계좌는 금값이 되어버린 사과가. 재미있게 설명드릴게요.
2. 지난주 208호에서 주목해야 할 시선 3가지 중 하나로 HBM을 잡았었죠. 좀 더 심도있게 다뤄보겠습니다.
3. 엔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단순하게 엔화가 800원대니까 사야 하나 싶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몇 가지 더 근거가 생겼습니다. 래빗노트가 분석해드릴게요. 내 스스로가 이해가 되어야 투자는 시작되니까요.
4. 반도체 용어들이 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신생용어까지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이제 반도체 기사는 술술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5.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지난주 208호에서 살짝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해서 설명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보다 전문 기관 보고서를 토대로 7가지로 확대해서 알려드릴게요.
8. 바쁜 엄마를 위한 7가지 투자법!! 지난주 호응이 좋았답니다. 이번에는 주식 증여에 관한 스토리와 팁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자식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도 아니라 생존입니다. 자식을 생존시키기 위해서는 주식 증여도 빠뜨리지 마세요.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넘버링한 문장으로 구성어요. 어느새 나도 부자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