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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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를 앞둔 금욜 저녁입니다.

일욜부터 비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에겐 래빗노트가 있지 않습니까? 연휴에도 어김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래빗노트가 일욜밤 9시 217호로 찾아갈게요. 여러분들은 일상을 즐기세요! 경제 기사에서 인사이트를 찾아서 전해드리는 건 래빗노트의 일이니까요.

이번 주 발행되는 217호 목차 간단하게 소개드릴게요.

1. 미국 연준(Fed)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연 초부터 파월 의장의 캐릭터는 알려드렸잖아요. 크게 걱정하지 않았었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2. 어제 애플 주가가 시간 외 6%까지 급등했죠. 무슨 일 때문일까요? 왕좌에서 내려온 줄 알았던 애플이 승리의 뒷심을 내보이는 건 아닐까요? 래빗노트에서 분석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3. 금융위에서는 밸류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생각보다 뜨뜨미지근한 정책으로 실망감을 줬는데요. 이 정도만 발표한 건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좀 더 기간을 확장해서 보려고 합니다.

5. 월급 안 받고 살 수는 없을까? 있습니다. 단, 11억이 있어야 한다네요.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가 가야 하는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6. 이번에 달러로 환차익 보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원달러 환율이 1368원까지 뚝 떨어졌는데요. 뭘 해야 할지 갈팡질팡이라고요? 래빗노트가 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8. 리사 프로젝트 공지 후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어요. 함께 하면 외롭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남기신 설문 조사를 공개하고 ISA 계좌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도 래빗노트와 함께 해주세요!!

 ■ 5월 16일 월자프 수료생의 밤

■ 5월 22~28일 : 현실주의 경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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