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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Jun 22. 2024

40대 어느 래빗님의 일기



2024년 6월 23일.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 

월요일 오전의 고요함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주말의 소란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데 있어 소중한 시간이다. 가족들이 모두 나간 집에서 조용하게 커피 한 잔 마시며 래빗노트를 읽어야지. 어쩌면 이 시간이 일주일 중 가장 중요한 나만의 리추얼일지도 몰라.


오늘은 래빗 노트를 구독한 지 딱 3년이 되는 날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을 때 친구 추천으로 래빗노트를 알게 되었지. 친구는 래빗 노트를 통해 경제 지식을 쌓고, 미국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했어. 나도 평소 경제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나는 친구의 말에 솔깃해 래빗 노트를 구독한 게 시작이었어. 


처음에는 어려운 용어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꾸준히 읽다 보니 조금씩 경제 흐름이 보이는 거야. 매주 래빗노트의 명쾌한 설명 덕분에 어려운 주식 시장도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3년이 지난 지금 나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며 수익도 얻을 수 있었지. 물론 주식 시장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손실을 본 적도 있어. 하지만 래빗노트를 통해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할까. 



우리 얘기를 들어볼까요? 내일 발행되는 래빗노트 224호 래빗극장에서는 지난 3년간 래빗노트를 읽고 성장한 40대 어느 래빗님의 일기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래빗노트 구독 3년 읽으며 투자

-  1년차: 손익통산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제로

-  2년차: 손익통산해도 이익이 더 많아 5월에 해외주식 양도세 납부

-  3년차: 올해는 가족 간 증여로 해외주식 양도세 제로 만들기


래빗님들이 일상 재테커로 살아가며 투자와 절세를 배우는 모든 과정에 래빗노트가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옆에서 도와드릴게요. 내일밤 9시에 만나요.


◆ 래빗노트 정기구독(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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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빗노트 연간구독 (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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