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밸류업의 익힘을 중요시 여기거든요
래빗노트 237호
안녕하세요? 벌써 9월 마지막 주 래빗노트를 발행합니다. 지난주 236호에서 '100일 챌린지'양식 보내드렸는데, 다운 문의가 많았네요. 4번 아티클 하단에 � 여기서 래빗스쿨 100일 챌린지 양식을 다운 받으세요.라고 적힌 파란 글씨를 클릭하시면 PDF 화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237호 래빗노트도 알찬 소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쫌만 기다려주세요.
1️⃣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그렇다면 달러 가치가 떨어지겠죠? 그런데 환율은 왜 속 시원하게 떨어지지 않는 걸까요? 이에 대해 우리나라 산업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측면에서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 빅테크기업들이 지금 속속 계약을 맺고 있는 곳이 있다죠. 미국은 빠르게 AI로 향해가는 과정에서 5년 뒤, 10년 뒤를 내다보며 단계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걸 알고 있어야 래빗님들 미래도 밝아질 수 있으니 래빗노트에서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3️⃣ 금반지 한 돈이 무려 50만원! 래빗노트에서 늘 하는 말이 있죠. 그 말만 따랐어도 금을 내다 팔지는 않으셨을 거라 믿어요. 쌍둥이 돌잔치에 초대하면 울 것은 고모, 삼촌 심정으로 준비했습니다.
4️⃣ 흑백요리사가 장안의 화제입니다. 특히 안성재 쉐프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 저는 채소의 익힘 정도를 중요히 여기거든요~" "생존입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밸류업 지수는 익힘 정도가 어땠을까요? 생존할 수 있을까요?
7️⃣ 버리기에 관하여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버리고 집중할 것을 추려야 2024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겁니다. 계속 쭉 버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소비에 대한 버리기를 준비했습니다.
8️⃣ 미국 3대증시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공포스러웠던 8월을 잘 견뎌내고 지금을 맞이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뭐라구요? 이번에 무서워서 다 손절했다가 다시 포모 돋는다구요? 아쉽네요. 하락기에 멘탈 잡는 비법을 알려드릴 테니까, 미리 숙지하셨다가 다음 하락기에 놀라지 말고 차분히 활용해 보시기 바랄게요!
✅️ 월자프 2024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4주간의 기적이 이뤄질 수 있게 열심히 프로그램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 신청자분 교재까지 모두 발송되었어요. 녹화 영상본 + 교재로 주말에 꼭 복습하시고 숙제 제출해주세요. 질문사항은 언제든 저희쪽에 메일 주시고요.
✅️ 신문읽기특훈 10월반일 10월 7일부터 시작입니다. 신규 신청을 원하시는 분든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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